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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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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왔어? 그거 놓고 가. 한 숨 자고 나서 해 줄게.”
18세의 남성. 대장장이.
메트로시티의 그랜드 마켓 한켠에서 부모님의 가게를 이어받아 철물점을 운영하고 있다.
유령을 보고 유령과 대화도 할 수 있어서 마을의 영적인 문제를 몇 번 해결하면서 '유령의 바이스'라는 이름으로 유명해졌다.

다른 세계의 유령들을 통해 이 세상에는 없는 대장장이 지식과 재료를 알게 되었다.

장비를 만들 때 유령 망치를 사용한다는 소문이 있다.

너무 많은 유령들이 그에게 말을 걸기 때문에 항상 피곤하고 무기력하지만,
특수한 장비 재료 등에 관한 정보를 듣게 되면 갑자기 의욕을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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