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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소규모 레이드 티타노마키아, 보스별 핵심 요소 간단 정리 2부
2023-09-06 12:24 579
INVEN
▶ 티타노마키아 공략 1부 바로가기


■ 네메시스 - 보스 시야에 두고 전투, 음표 = 4가지 색상 중 없는 것이 정답!
※ 네메시스 공략 핵심 정리

1. 입장 직후 맵 끝에서 네메시스를 향해 소형 구체가 다수 이동하고, 네메시스 주변에 폭발이 발생한다.
2. 기본적으로 보스와 근접하고, 암흑 구체와 최대한 멀리 떨어져야 회피가 쉽다.
3. 체력 90% 이하일 때 특수 패턴 사용 - 네메시스의 머리 위에 없는 음표 주변이 안전지대
4. 특수 패턴 2 - 양 끝에 나타나는 오브젝트를 타격해 보스 머리 위에 없는 음표 색으로 바꾸기

세 번째 보스 네메시스는 그로기 구간이 없고, 순간이동 후 사용하는 패턴이 많아 16인 레이드에서 악명이 높은 보스다. 티타노마키아에서도 이러한 요소가 남아있기 때문에 전투 진행 중에는 보스를 항상 시야에 두는 것이 편하다.

앞선 두 보스처럼 네메시스도 방에 입장하는 순간 고유 패턴이 시작된다. 약 7초 동안 맵 외곽에서 보스를 향해 작은 구체가 다수 이동하는데, 대미지와 경직이 상당히 높아 보스에게 향하는 구체를 모두 피해야 한다. 구체를 모두 흡수한 뒤에는 보스 주변에 폭발이 일어나고, 무적 상태가 해제되며 전투가 진행된다.

네메시스의 일반 패턴은 캐릭터를 추적하다가 땅에 떨어지는 검, 분신 폭발, 캐릭터를 향해 다수 발사하는 검 등 다양하다. 이 중에서 네메시스가 전진하며 전방에 부채꼴 범위로 구체를 발사하는 패턴과 제자리에서 부채꼴 범위로 레이저를 발사하는 공격이 위협적이다. 강력한 패턴은 사용하기 전에 보스 주변에 어두운 기운이 모이는 것으로 미리 파악할 수 있다. 따라서, 네메시스를 상대할 때는 게라스처럼 항상 보스와 접근하고, 위험한 공격 전조가 나올 때 뒤로 이동하는 것이 좋다.


▲ 슈팅 게임을 떠오르게 하는 네메시스 입장 패턴


▲ 기운을 모은 뒤 구체를 다수 날리는 패턴과


▲ 레이저를 발사하는 패턴은 보스 뒤로 이동하면 쉽게 피할 수 있다


체력이 90% 이하가 되면 특수 패턴이 추가된다. 네메시스의 머리 위에 빨강, 파랑, 초록, 흰색 중 3가지 음표가 표시되고, 맵 외곽에 각 음표가 배치된 오브젝트가 나타난다. 이 중에서 네메시스의 머리 위에 없는 색상 음표 주변이 안전지대다. 공격은 약 5초 뒤 발동하므로 빠른 판단을 요구한다.

안전지대를 찾는 특수 패턴이 2회 지나가면 티타노마키아에서 추가된 특수 패턴이 발동한다. 네메시스의 머리 위에 나타나는 음표가 3개에서 6개로 늘어나고, 워커는 머리 위에 나타나는 키를 왼쪽부터 순서대로 입력한 뒤 움직일 수 있다.

이번에는 양옆 또는 위아래로 음표 오브젝트가 나타나는데, 이 오브젝트를 타격하면 음표 색이 바뀐다. 이를 이용해 두 오브젝트의 음표 색을 모두 네메시스의 머리 위에 없는 음표로 바꾸는 것이 패턴 대응법이다. 패턴 대응에 성공했다면 즉사하지 않고 캐릭터가 살짝 밀려나기만 한다. 패턴 대응에 2회 연속 성공한다면 네메시스가 15초 동안 그로기 상태가 된다.

만약 홀로 티타노마키아에 도전한다면 오브젝트 색깔을 시간에 맞춰 바꾸기가 의외로 어렵다. 처음에는 주어진 시간이 20초로 상당히 길지만, 두 번째는 커맨드 입력이 없는 대신 대응 시간이 10초로 반감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특수 패턴 사용 중에는 네메시스가 장시간 무방비한 상태로 있어 숙련도가 오를수록 특수 패턴을 기다리게 될 것이다.


▲ 나글파르의 눈부터 등장하던 특수 패턴, 보스 머리 위에 없는 음표 색이 안전지대다


▲ 티타노마키아 전용 네메시스 특수 패턴, 커맨드를 입력한 뒤부터 이동 가능


▲ 오브젝트를 타격해 네메시스 머리 위에 없는 음표 색으로 바꿔야 한다


■ 타나토스 - 까다로운 특수 패턴만 주의하면 의외로 쉬운 보스
※ 타나토스 공략 핵심 정리

1. 사천왕 중 유일하게 입장 패턴과 무적 시간이 없는 보스
2. 순간 이동 후 도약 공격을 피했다면 이후 이어지는 2차 도약에 대비.
3. 체력 85% 이하일 때 특수 패턴 사용 - 5갈래 검기 → 돌진 잡기 2회 → 지면 타격 후 15초 그로기
4. 특수 패턴 사용 중 화염 장판 생성 위치를 고려해 회피 경로를 결정해야 한다.

티타노마키아에 등장하는 사천왕 중 유일하게 입장 패턴과 그에 따른 무적 시간이 없는 보스다. 그러므로 입장 직후 강력한 스킬을 사용하면 체력을 어느 정도 줄인 채 전투를 시작할 수 있다.

타나토스는 전방 연속 공격, 부채꼴 범위 타격, 도약 공격, 캐릭터를 추적한 뒤 표시된 경로를 따라 발사하는 투사체 등 여러 패턴을 사용한다. 패턴이 전반적으로 경직이 짧고, 각 패턴 사이에 순간이동을 사용하는 일이 많아 공격할 틈이 많지 않다.

전투 중 타나토스가 손을 하늘로 올리고, 이후 화염 구체 2개가 하늘로 날아가는 것을 확인했다면 회피에 집중해야 한다. 해당 패턴이 발동한 뒤 약 7초가 지나면 하늘에서 캐릭터 주변에 화염구 2개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어느 정도 시간차를 두고 발생하는 공격이라 모르고 있으면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다.

순간이동 후 타나토스가 도약 공격을 한 뒤 다시 사라진다면 안전지대가 도넛 형태로 표시되는 2차 도약 공격이 이어진다. 솔로 플레이 중이라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파티 플레이 중에는 타겟이 된 캐릭터와 최대한 멀리 떨어지는 것이 안전하다.

소환된 뒤 캐릭터를 추적하는 검은 구체는 충돌 시 속박 상태로 만든다. 속박 중에는 이동이 불가능하지만, 구체를 파괴하면 즉시 무력화 상태가 해제된다. 속박 중 타나토스의 다른 패턴에 연계로 사망하는 일이 잦으니 파티 상황에 맞춰 구체를 미리 파괴하거나 구체와 거리를 두고 전투하는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하자.


▲ 타나토스가 손을 올리고 주변 불꽃을 날려 보낸다면


▲ 약 7~8초 후 다른 공격과 함께 불꽃이 떨어진다


▲ 파티원이 휘말리기 쉬운 순간이동 도약 공격


체력이 85% 아래로 내려가면 특수 패턴을 사용한다. 타나토스가 중앙으로 도약한 뒤 외부에 화염 장판을 생성하며, 이후 타나토스가 5갈래 검기 발사 → 순간이동 후 돌진 잡기 2회 → 특정 구역을 제외한 전체 범위 공격을 연달아 사용한다. 특수 패턴 사용 중에는 안전지대 내부에 화염 장판을 남기는 운석 2개가 떨어진다.

특수 패턴 초반부에는 운석이 2개만 떨어져 피하기 쉽지만, 패턴이 진행될수록 운석이 4~5개까지 떨어져 회피 난도가 점점 오른다. 특히, 운석이 낙하지점이 고르게 퍼진다면 이동 경로가 크게 제한되어 생존이 어렵다. 그러나 모든 패턴을 피한다면 타나토스가 15초 동안 그로기 상태에 빠지므로, 특수 패턴이 발동했을 때 모든 수단을 동원해 살아남는 것이 중요하다.


▲ 중앙 도약 이후 외곽에 화염 장판을 생성하면서 특수 패턴 시작


▲ 운석이 떨어지며 장판을 생성하는 동시에 5갈래 검기를 발사하고


▲ 순간이동 돌진 잡기를 2회 연속 사용한 뒤


▲ 마지막 광역 공격까지 피하면 보스가 그로기된다, 장판 배치에 따라 회피 난도가 달라진다


■ 모로스 - 최종 보스답게 강력한 패턴, 전멸 부르는 반격 주의!
※ 모로스 공략 핵심 정리

1. 나글파르의 눈 기준, 거대 모로스 패턴 생략 후 전투가 시작된다.
2. 날개 교차 타격 이후에는 회오리가 8방향으로 갈라져 이동한 뒤 폭발한다.
3. 날개가 붉게 빛나면 반격 패턴을 사용한다는 신호다. 반격 게이지가 꽉 차면 전멸기가 발동하니 주의
4. 반격 안전지대 = 보스 정면, 후방
5. 체력이 60% 이하일 때 모로스가 창을 들고, 2페이즈가 시작된다.
6. 창을 사용한 공격은 범위가 넓어 확실하게 피해야 한다.
7. 전방위 휩쓸기 선행 모션은 반드시 기억하자.
8. 지면 강타 이후 운석이 여러 차례 떨어지는 패턴이 끝나면 모로스가 15초 동안 그로기된다.

나글파르의 눈에 이어 티타노마키아의 최종 보스로 등장하는 모로스. 16인 레이드에서는 거대한 모습으로 워커들을 맞았지만, 이번에는 처음부터 작아진 형태로 전투를 시작한다.

양손 휘두르기, 전방 발차기, 부채꼴 레이저 발사, 거대 장판 생성 등 나글파르의 눈에서 봤던 패턴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몇몇 워커들에게는 다른 사천왕보다 모로스가 체감상 쉽게 느껴질 가능성이 있다.

날개를 휘둘러 X자 범위로 타격한 뒤에는 중심부에서 회오리 8개가 45도 간격으로 이동한 뒤 폭발한다. 이는 나글파르의 눈 모로스와 유일하게 다른 패턴인데, 회오리에 유도 성능이 없어 회오리의 움직임에 맞춰 회피 방향을 정하면 된다.

모로스의 간판 패턴인 반격은 전투 시작 후 약 4~50초가 지나면 사용한다. 반격을 사용하면 모로스가 캐릭터를 자신 쪽으로 끌어당기며 웅크리는데, 이때 모로스를 공격하면 아래에 있는 반격 게이지가 충전된다. 게이지가 꽉 차면 전멸기가 발동하므로 반격 지속 시간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전투 중 모로스의 날개가 붉어지면 반격을 사용한다는 신호이므로, 틈틈이 날개 색을 확인하고 공격을 멈출 필요가 있다.


▲ 날개 교차 타격 이후 회오리 8개가 생성된다


▲ 모로스의 날개가 붉어지면 곧 반격을 사용한다는 신호


▲ 반격 안전지대는 보스 정면과 후방이다


모로스의 체력이 60% 이하가 되면 연출과 함께 창을 손에 쥐고 2페이즈가 시작된다. 창을 사용하는 패턴은 사거리가 길고 범위가 넓다. 특히, 장시간 기운을 모으고 한 화면에 달하는 범위를 타격하는 전방위 휩쓸기는 선행 모션을 반드시 기억하는 것을 추천한다.

2페이즈 전용 특수 패턴은 크게 두 가지다. 첫 번째는 모로스가 중앙으로 이동해 창을 휘두르고, 약 240도 범위에 장판을 생성하는 패턴이다. 모로스는 일반 패턴 공격 범위가 넓은 편인데, 특수 패턴으로 전투 지역이 제한되면 회피 난도가 대폭 상승한다.

두 번째는 높게 도약한 뒤 지면을 강타하고, 이어서 크고 작은 운석이 낙하하는 패턴이다. 운석은 약 10초 동안 떨어지고, 운석 낙하가 끝난 뒤에는 마무리 광역 공격을 한다. 운석 중 일부는 화염 장판을 남겨 단순히 낙하 범위만 보고 피하면 지속 대미지를 받을 가능성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광역 공격까지 끝나면 모로스가 15초 동안 그로기 상태로 변한다.

2페이즈 전투 중 가장 위험한 상황은 두 특수 패턴이 연계되어 좁은 범위에서 운석 낙하를 피해야 하는 순간이다. 그러나 다행히도 운석 낙하 중에는 모로스가 다른 패턴을 사용하지 않아, 집중력을 유지하면 레이드 특수 패턴 중에서는 의외로 생존율이 높다.


▲ 2페이즈 일반 패턴 중 가장 위협적인 전방위 휩쓸기 선행 모션


▲ 거의 한 화면을 덮을 정도로 공격 범위가 넓고 대미지도 높다


▲ 2페이즈 특수 패턴인 도약 공격 + 운석 낙하


▲ 입장 인원이 적어 레이드보다 운석 낙하를 피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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