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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협력과 소통 필요한 던전! 모로스의 사천왕 - 공양 제단
2023-04-18 17:56 436
INVEN
점수 제한 34,900점인 모로스의 사천왕 세 번째 던전
위협적인 패턴 보유한 중간 보스 다수 등장
파티원 간 소통과 협력 필요한 보스전



■ 모로스의 사천왕 - 공양 제단 공략

◎ 첫 번째 방

저승 검사가 다수 출현하고, 다음 방 근처로 가면 저승 창병과 공양 집행자가 등장한다. 공양 집행자는 공격 패턴이 단순하고 각종 상태이상에 걸려 쉽게 처치할 수 있다.


▲ 첫 번째 방은 가볍게 진행


◎ 두 번째 방

저승 검사와 원한서린 망령을 처치하다 보면 중간 보스 처형자 므낫세(이하 므낫세)가 나타난다. 함께 등장한 시클루스는 파티원 중 무작위로 한 명을 구속하고, 므낫세는 구속되지 않은 파티원 중 한 명을 타겟팅하고 연속 사격을 한다. 구속된 파티원은 양옆에서 F키를 연타해야 구속을 풀어줄 수 있다. 만약 구속 해제에 실패하면 시클루스가 범위가 넓고 대미지가 높은 돌진 공격을 한 뒤 사라진다.

이후에는 므낫세와 전투를 진행하게 된다. 므낫세는 전방 사격 중심으로 공격해 회피 자체는 쉽다. 그러나 종종 캐릭터의 뒤로 순간 이동을 하거나 짧은 거리를 구르는 등 이동기도 보유하고 있어 시전 시간이 긴 스킬은 빗나갈 위험이 있다.

네 귀퉁이 중 한 곳으로 순간 이동한 뒤 부채꼴 범위로 화살을 난사하는 패턴은 조심해야 한다. 해당 패턴을 사용하기 전에는 므낫세가 고개를 들고 포효한 뒤 사라졌다가 나타나는 전조가 있다.

므낫세가 나타나면 반대 방향으로 이동해 방 가운데에 있는 구조물을 방패 삼아 화살을 피하자. 므낫세는 사격이 끝난 후 반대 방향으로 이동해 같은 공격을 반복하고, 처음 나타난 곳으로 구체를 날린 뒤 그로기 상태가 되니 이때 화력을 집중하면 된다.


▲ 므낫세와 함께 등장하는 시클루스, 구속을 풀려면 파티원의 도움이 필요하다


▲ 므낫세가 난사하는 화살은 중앙 구조물을 활용해 피하면 된다


◎ 세 번째 방

방에 입장하면 '아하즈의 영혼 사슬' 메시지가 출력되며 파티원이 2명씩 사슬로 묶인다. 사슬로 연결된 파티원이 멀어지면 기절 상태가 되고, 다른 파티원 둘을 연결한 사슬에 닿으면 대미지를 받는다. 그러므로 이번 방에서는 사슬로 연결된 인원끼리 뭉쳐서 발을 맞춰 이동해야 한다.

방 끝에는 공양 집행자 2마리가 기다리고 있다. 사슬 때문에 이동이 제한되어 체감 난도가 약간 오르지만, 패턴이 단순해 크게 위협적이지는 않다.


▲ 사슬로 연결된 파티원끼리 붙어서 이동하자


◎ 네 번째 방

입장 후 네메시스에 의해 영혼의 세계로 이동한다. 위로 진행하면 아치형 관문과 원이 보인다. 원 안에서 몬스터를 처치해 혼을 20개 주입하면 다음 방으로 가는 문이 열린다.


▲ 관문 주변에서 몬스터를 처치해야 다음 방으로 갈 수 있다


◎ 다섯 번째 방

중간 보스 집정관 아하스(이하 아하스)가 중간 보스로 등장한다. 앞서 등장했던 사슬 패턴을 포함해 아하스를 중심으로 구체 여러 개 또는 벼락 두 줄기를 발사하는 등 다양한 원거리 패턴을 구사한다. 다행히도 패턴 대부분은 보스와 거리를 두고 회피에 집중하면 쉽게 대응할 수 있다.

체력이 70% 아래로 내려가면 아하스가 방 가운데로 순간 이동한 뒤 특수 패턴을 사용한다. 화면 위에 '빛/어둠의 구슬이여, 내게로 오라!'라는 메시지와 함께 아하스의 몸 주위에 오라가 펼쳐지고, 사방에서 빛의 구슬과 어둠의 구슬이 몰려온다.

플레이어는 아하스가 흡수하려는 구슬을 획득해야 한다. 빛의 구슬 텍스트가 나왔다면 흰 구슬을, 어둠의 구슬 텍스트가 나왔다면 검은 구슬을 가로막는 식이다. 구슬이 아하스에게 들어가면 모든 파티원에게 큰 피해를 주기 때문에 부활 횟수와 물약을 아끼려면 모든 파티원이 흩어져 구슬을 가로막아야 한다. 구슬 패턴이 끝나면 아하스가 장시간 그로기 상태에 빠져 마음껏 공격할 수 있다.



▲ 텍스트 및 보스 주변 오라 색과 같은 구슬을 획득해야 한다


◎ 여섯 번째 방

직선 경로를 따라 이동하는 칼날이 있고, 이를 지나가면 망령 무리가 기다리고 있다. 크게 어려운 점이 없는 평범한 방이다.


◎ 일곱 번째 방

중간 보스 저승의 인도자, 몰렉(이하 몰렉)이 있는 방. 거대한 망치를 사용하기 때문인지 공격이 전반적으로 느린 편이다. 그러나 직접 공격보다는 이후 연계되는 장판이 문제다.

중앙으로 도약한 뒤 사용하는 특수 패턴 '영혼의 손아귀'는 맵 곳곳에 푸른 장판이 폭발하고, 붉은 장판 하나가 패턴이 끝날 때까지 파티원 중 한 명을 추적한다. 푸른 장판의 폭발 범위가 의외로 넓어 아슬아슬하게 피하려 하면 피격되는 일이 많다. 장판 대미지도 상당히 높아 자칫하면 부활 횟수를 소모할 가능성이 높다.

패턴이 끝나면 몰렉이 15초 동안 그로기 상태가 된다. 장판 생성 중에는 제대로 사용하기 어려웠던 강력한 스킬을 전부 쏟아부을 기회이므로 몰렉을 빠르게 처치하자.


▲ 특수 패턴 중에는 말 그대로 아수라장이다, 최대한 회피에 집중하자


◎ 여덟 번째 방

모든 문이 철창으로 막혀 있고, 양옆에 보라색으로 빛나는 바닥이 있다. 이곳에 올라가 있으면 네 귀퉁이가 빛나면서 원이 그려지고, 원이 완성되면 반대편 철창이 열린다. 함정을 뚫고 안에 있는 바닥까지 활성화하면 보스 방으로 향하는 문이 열린다. 중간에 나타나는 몬스터 무리는 바닥을 밟은 채로 처리하면 된다.


▲ 방 곳곳에 있는 발판을 전부 활성화해야 보스 방으로 가는 길이 열린다


◎ 아홉 번째 방

사천왕 감미로운 네메시스(이하 네메시스)가 등장하는 마지막 방. 네메시스의 공격은 범위가 넓은 편이므로 보스와 붙어 있어야 회피하기 쉽다.

첫 특수 패턴 '영혼을 울리는 연주'이 시작되면 파티원 중 2명이 영혼 세계로 이동한다. 영혼 세계로 이동한 파티원은 네 번째 방처럼 관문 근처에서 몬스터를 처치해야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관문이 12시, 3시, 6시, 9시 방향 4곳에 나타나므로 정확한 위치를 찾아야 한다.

올바른 관문 위치를 찾으려면 바깥에 있는 파티원의 도움이 필요하다. 밖에 있는 파티원이 채팅으로 영혼 세계로 이동한 파티원이 연결된 관문 위치를 알려주면 그곳에서 몬스터를 처치하면 된다.

영혼 세계에서 귀환한 뒤 전투를 진행하다 보면 네메시스가 두 번째 특수 패턴 '감미로운 연주'를 사용한다. 패턴 시작 직후 모든 파티원이 수면에 걸리는데, 수면 이후에는 캐릭터가 즉사할 정도로 강력한 구체가 천천히 떨어진다.

수면 상태에 걸린 파티원 중 무작위 인원은 추가로 나타나는 영문 및 숫자 키를 입력해 상태이상을 해제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해 최대한 빠르게 모든 파티원을 깨우고 구체가 떨어지는 장소에서 벗어나면 보스가 약 15초 동안 그로기 상태가 된다. 이후에는 특수 패턴을 다시 사용하니 그로기 상태일 때 최대한 큰 피해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


▲ 영혼을 울리는 연주 외부 시점, 영혼이 연결된 관문 위치를 알려줘야 한다


▲ 영혼을 울리는 연주 내부 시점, 파티원이 알려준 방향에 있는 관문에서 몬스터를 처치하자


▲ 추가 패턴을 침착하게 수행해야 하는 감미로운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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