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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활과 식신 활용한 전투! 경쾌한 원거리 캐릭터 '린'
2023-06-30 17:07 333
INVEN
'린'은 활과 식신을 활용한 원거리 전투가 특징인 캐릭터다. 기본 공격과 스킬 모두 사거리가 길어 린을 육성하면 자연스레 적과 거리를 두고 전투를 진행하게 된다. 만약 적이 접근한다면 직접 체술을 사용하거나 식신을 부려 적을 밀어내 안전을 확보한다.

전직은 '나타'와 '음양사' 두 가지다. 두 전직 모두 원거리에서 전투하는 점은 같지만, 나타는 궁술과 체술, 음양사는 식신 활용에 특화돼 있다. 덕분에 같은 무기를 사용하더라도 스타일이 확실히 다르다.



린 기본 스킬 소개
= 파마 궁술 : 착용한 무기를 사용해 대상을 공격.
= 여우비 : 화살을 여러 발 쏘아 올려 대상 지점에 비처럼 내리게 하는 광역 공격.
= 꿰뚫는 화살 : 적들을 관통하는 강력한 화살 발사. 공중 시전 시에는 대상 지점을 향해 내리쏨.
= 여우불 : 여우불 두 개를 날려 대상 지점 중심 가로 범위 적들을 모으며 피해를 줌.
= 보사 : 대상 지점으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가장 가까운 적을 향해 화살 연사.
= 광풍섬란 : 폭풍의 힘을 담은 강력한 화살 발사.


활에 맞는 경쾌한 움직임과 우수한 초반 스킬 구성
린은 활잡이 무녀라는 명칭에 맞게 궁술과 식신을 활용한 전투를 펼친다. 기본 공격인 파마 궁술은 물론이고 모든 기본 스킬이 원거리에서 적을 타격할 수 있어 다른 캐릭터와 비교해 초반 안정감이 매우 높다.

이 중에서 '보사'는 이동과 공격 역할을 겸하는 우수한 스킬이다. 이동 속도가 회피기처럼 빠르고, 저스트 닷지 판정이 있어 사실상 제2의 회피기라고 봐도 좋다. 게다가 이동 방향과 무관하게 가장 가까운 적을 자동 공격하므로 쾌적한 전투가 가능하다.

넓게 퍼진 적을 상대할 때는 '여우불'이 큰 도움이 된다. 상당히 넓은 범위의 적을 한데 모아주므로 이후 '여우비', '꿰뚫는 화살', '광풍섬란' 등을 연계해 많은 적을 한 번에 처치할 수 있다.


▲ 이동과 공격을 동시에 수행하는 보사


▲ 여우불로 적을 한데 모은 뒤 범위가 좁은 스킬을 활용하면 방 정리가 쉬워진다


안전거리 확보 돕는 추가 스킬
전직 이전 습득하는 '공참각'과 '홍련 진군'은 린에게 접근하는 적을 밀어내 안전한 전투를 보조하는 성향이 강하다. 먼저, 공참각은 적을 직접 걷어찬 뒤 린이 공중제비를 돌며 착지한다. 공중에 떠 있는 시간이 의외로 길기 때문에 스킬 사용 후 회피나 보사를 사용하면 빠른 템포로 전투를 이어갈 수 있다.

홍련 진군은 불의 식신 홍련이 전방으로 돌진하며 경로에 있는 적을 공중에 띄운 채 밀어낸다. 공참각과 달리 린이 직접 이동하지 않기 때문에 적을 안전하게 밀어낼 수 있는 스킬이다. 아머가 없는 적은 진군에게 밀려나면서 여러 차례 공격당하므로 린과 가까울수록 큰 피해를 받는다.


▲ 공참각 사용 후 도약 모션은 회피기로 캔슬하는 것을 추천


▲ 전방에 있는 적을 밀어내는 홍련 진군


궁술과 체술에 집중한 '나타', 식신과 술법 다루는 '음양사'
린은 요기를 받아들여 궁술과 체술 위주로 전투하는 민첩 캐릭터 '나타'와 요괴를 식신으로 부리며 다양한 술법을 구사하는 지능 캐릭터 '음양사'로 전직할 수 있다. 나타는 공격에 치중한 전형적인 딜러지만, 음양사는 아군을 보조하는 능력도 갖추고 있어 조작 난도가 다소 높은 편이다.

먼저, 나타는 전직 이전 린의 전투 스타일을 거의 그대로 가져간 듯한 느낌을 받는다. 이동하며 정면으로 화살을 다수 발사하는 '몰아치는 폭우'나 궁술 스킬 사용 중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낙뢰의 술' 등은 특유의 빠른 전투 템포가 돋보이며, '지맥공파전', '살풀이', '삼고의 화살' 등 강력한 스킬은 보스를 상대할 때 크게 활약할 것이다.

음양사는 '천', '지', '인' 카테고리가 붙은 스킬로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추가 효과가 발생하고, 속성에 따라 상태이상을 부여하는 등 패시브 스킬이 복잡한 편이다. 따라서, 다른 캐릭터와 비교해 다양한 스킬트리가 연구될 가능성이 있다.

'여우신 강림'은 자신을 포함한 파티원의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을 줄여주는 특수한 보조 스킬이다. 육성 후반부에는 강력한 대신 쿨타임이 긴 스킬을 다수 채용하는 캐릭터가 많아 여우신 강림의 보조 능력이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 궁술과 체술 중심으로 싸우는 나타


▲ 전직 체험부터 활 특유의 경쾌함이 느껴진다


▲ 식신과 술법을 사용하는 음양사


▲ 다양한 식신을 활용해 넓은 범위를 타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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